브릭하우스 펜션은
태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자연과
품격있는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
만들고자 노력해왔습니다.
2020년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
남해 한려해상의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
에메랄드 빛 바다와 펼쳐지는 절경을 배경으로
인생샷을 간직할 수 있는 스카이 브릿지와
모든 룸에서 바당 조망할 수 있으며,
초저녁 노을과 은은한 LED 조명이 어우러진 파크와
밤바다 절정을 만끽 할 수 있는 Lighting 파크를
고객 여러분께 선사하고 있습니다.
향후 브릭하우스에서는
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자체 블렌딩 커피와
브릭하우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최고급 BBQ 세트와
해비치만의 브랜드 향을 담은 CAFE & BRUNCH를 통해
라이프스타일 속에서도 브릭하우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.
Relaxation in nature from BRICK HOUSE.